일과 육아를 병행하지만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그녀!

바로, 아모레 카운셀러의 자유로운 근무환경 때문이예요

“요즘 같은 시대에 맞벌이는 필수인데, 아르바이트는 고정적이지 않고, 직장인은 시간을 자유롭게 쓰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일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린 자녀가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다면, 김유정 카운셀러의 이야기에 주목해주세요!

대기업 비서 7년에 의류업까지, 활발하게 사회 생활을 하던 그녀가 결혼 후 육아를 하던 어느 날 고민이 생겼어요.

“나도 결혼하기 전에는 능력 있는 여자였는데, 어떻게 하다 내가 이렇게 집에만 있을까… 답답한 마음이 들었어요. 자유로운 일을 선택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자신이 이렇게 열정 있는 사람인지 몰랐다고 할 정도로 이 일에 푹 빠져 있는 김영훈 카운셀러.

아모레 카운셀러!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요?

디지털로 일하는 나

저희 아모레 카운셀러가 22년 7월부터 디지털 전문 카운셀러 뉴커머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과 소통을 하기 때문에 많은 지인이 있지 않아도 활동하기 부담이 없어요~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탄탄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DM을 통해 고객들의 상품문의, 업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고 실제로 80~90% 매출이 디지털 매출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영업직이라 부담을 느끼실 수 있지만 인스타그램, 다양한 SNS를 통해 제품에 대해 홍보 하고 업에 대해 노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신뢰를 얻게 됐어요~

시작해 보고 적성에 안 맞으면 그만두라는 친구의 담담한 권유에 아모레 카운셀러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녀.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 없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6년 차!

수익과 시간의 자유로움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송선형 카운셀러가 누군가에게 이 직업을 꼭 추천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대상은 누구일까요?